![[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운항정보시스템(FIDS) 고도화 ADR 도입 사례 1 IIAC jpg01 IIAC jpg01](https://tmaxtibero.blog/wp-content/uploads/2025/12/IIAC_jpg01.webp)
📌 Key Point
재해 복구 중심 이중화 시스템으로 공항 운영 연속성 확보
- 운영 센터와 DR 센터 간 TAC 기반 이중화 및 양방향 CDC 구성
- 제2터미널 주요 시스템에 Tibero7 TAC 및 ADR 적용
- 고도화 사업(4단계)까지 동일 아키텍처로 확장 적용
○ 고객사
- 고객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 산업군 : 공공
- 도입 제품 : Tibero(TAC), ADR
○ 도입 배경
고가용성과 재해 복구 체계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아키텍쳐 전환
- DR 센터 중심의 재해 복구 체계 필요
공항의 주요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ICT 센터를 활용한 DR 구성 필수 - 데이터 무중단 운영 및 장애 대응력 강화 필요
실시간 정보 표출이 핵심인 통합정보시스템과 기타 연동 시스템에서는 장애 시 즉시 전환이 가능한 구조가 요구됨 - 기존 시스템의 단계적 확대 필요
이전 3단계에서의 성공적 구축을 기반으로, 기술 표준화를 위해 상위 버전 기술 적용과 동일한 아키텍처의 확장이 필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의 통합 운항정보시스템(FIDS)에 대한 이중화 및 DR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 대응력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 도입 내용
Tibero7 TAC 및 ADR 기반, 이중화 및 DR 통합 구조 구현
- DR 구성
– 제2터미널 T2 운영 센터와 ICT 센터(DR)간 양방향 장애 전환 지원
– DR 및 운영 시스템 간 고속 연계를 바탕으로한 - 이중화 구성
– 각 센터에 DB 서버 2대 씩 Active-Active 구성 적용 - 데이터 복제
– ProSync로 단방향 CDC 복제 및 실시간 동기화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운항정보시스템(FIDS) 고도화 ADR 도입 사례 2 그림2 1 그림2 1](https://tmaxtibero.blog/wp-content/uploads/2025/12/그림2-1-1024x755.webp)
○ 도입 결과
DR 기반 이중화 시스템으로 공항 운영 연속성과 기술 신뢰도 강화
DR을 기반으로한 센터간 이중화 구성으로, DR 센터와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자동 전환 기능을 통해 운영센터 장애 시에도 중단 없이 운항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TAC 기반 Active-Active 이중화 구성으로 고가용성 확보
DB 서버간 Active-Active 구성을 통해 점검이나 단일 장애에도 시스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 연속성과 아키텍처 통일성 확보
상위 버전으로 전환하여 성능 및 안정성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기술 교육 및 관리 효율, 유지보수 체계를 일원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