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DBMS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김대기)는 26일 발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전문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실무 특화형 SW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SW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기업 중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실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SW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티맥스티베로는 지난 2022년부터 기업이 직접 대학 내에서 수요에 맞는 SW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주도형 사업’과 지역 대학이 심화 교육을 운영하는 ‘네트워크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기업주도형 사업은 단국대학교,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과 함께 DBMS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티맥스의 DB 전문 개발자가 직접 DB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실무 프로젝트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국내 대표 DBMS ‘티베로(Tibero)’를 필두로 실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DBMS, AI, SQL, 운영체제의 기술 및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네트워크형 사업은 다수의 IT 기업과 대전·충남권 대학이 충남대학교의 주관 하에 DBMS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SW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티맥스티베로는 SW전문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티맥스의 기술과 노하우를 경험함으로써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 및 민간 기업 환경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티베로를 활용할 수 있는 SW 인력을 육성해 실무 현장에 대한 빠른 적응과 추가적인 국산SW의 확산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수 학생에 대한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해 청년 채용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SW 핵심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대기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SW 인재 육성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라며 “티맥스티베로는 해당 사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국가 SW 기술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W 전문인재 양성사업은 2023년까지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4년부터 2단계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