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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운항정보시스템(FIDS) 고도화 ADR 도입 사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운항정보시스템(FIDS) 고도화 ADR 도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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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복구 중심 이중화 시스템으로 공항 운영 연속성 확보

  • 운영 센터와 DR 센터 간 TAC 기반 이중화 및 양방향 CDC 구성
  • 제2터미널 주요 시스템에 Tibero7 TAC 및 ADR 적용
  • 고도화 사업(4단계)까지 동일 아키텍처로 확장 적용

  • 고객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 산업군 : 공공

  • DR 센터 중심의 재해 복구 체계 필요
    공항의 주요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ICT 센터를 활용한 DR 구성 필수
  • 데이터 무중단 운영 및 장애 대응력 강화 필요
    실시간 정보 표출이 핵심인 통합정보시스템과 기타 연동 시스템에서는 장애 시 즉시 전환이 가능한 구조가 요구됨
  • 기존 시스템의 단계적 확대 필요
    이전 3단계에서의 성공적 구축을 기반으로, 기술 표준화를 위해 상위 버전 기술 적용과 동일한 아키텍처의 확장이 필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의 통합 운항정보시스템(FIDS)에 대한 이중화 및 DR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 대응력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1. DR 구성
    – 제2터미널 T2 운영 센터와 ICT 센터(DR)간 양방향 장애 전환 지원
    – DR 및 운영 시스템 간 고속 연계를 바탕으로한
  2. 이중화 구성
    – 각 센터에 DB 서버 2대 씩 Active-Active 구성 적용
  3. 데이터 복제
    – ProSync로 단방향 CDC 복제 및 실시간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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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을 기반으로한 센터간 이중화 구성으로, DR 센터와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자동 전환 기능을 통해 운영센터 장애 시에도 중단 없이 운항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DB 서버간 Active-Active 구성을 통해 점검이나 단일 장애에도 시스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상위 버전으로 전환하여 성능 및 안정성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기술 교육 및 관리 효율, 유지보수 체계를 일원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