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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롯데글로벌로지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Tibero 이중화 구축 사례

[롯데글로벌로지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Tibero 이중화 구축 사례

그림1

Lotte L-Cloud 기반 Tibero 이중화 구성으로 안정성과 비용 절감 달성

  •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의 Tibero TAC, TSC 구축
  • 전산 시스템 (실행계, IF계, 업무지원계, IT 운영계, IT 보안계) 도입
  • DB 이중화 구성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업무까지의 무중단 서비스 운영

  • 고객사 : 롯데글로벌로지스
  • 산업군 : 엔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대규모 물류 업무 시스템의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플랫폼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1. Oracle 중심 운영환경의 비용 부담
    Oracle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로 인해, 대체 솔루션을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2. 전사 시스템의 고가용성 확보
    실행계, IF계, 업무지원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장애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중화 구성이 요구되었습니다.
  3. L-Cloud 기반의 통합 운영 환경 구현
    DR 센터 및 테스트, 개발 환경까지 통합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픈소스 DB(MariaDB, EDB) 등과 비교 BMT 및 기술 검증을 거쳐 Tibero를 최종 도입하였고, TAC 및 TSC를 조합한 고가용성 아키텍처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 실행계 및 IF계는 TAC 기반 Active-Active 구성으로 고가용성 확보
  • 업무지원계는 TSC 기반 Active-Standby 구성으로 효율적 운영
케이스스터디 롯데글로벌로지스 구성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L-Cloud 기반으로 주 센터와 DR 센터를 이중화하고, 업무 특성에 따라 각 계층에 최적화된 클러스터 구성을 적용했습니다. 실행계와 IF계는 TAC(Tibero Active Cluster) 기반의 Active-Active 구조로 고가용성을 확보했으며, 업무지원계는 TSC(Tibero Standby Cluster) 기반의 Active-Standby 구조로 구성해 안정성과 자원 효율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DR 센터에는 개발, 테스트 환경이 통합되어 있으며, 모든 계층에 Tibero 기반 이중화를 적용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전환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합니다.

전사 계층에서 Tibero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 복잡도 해소 및 운영 효율성 제고했습니다.

실행계, IF계, 업무지원계 등 다양한 업무 계층에 각각의 특성에 맞춰 TAC(Active-Active)와 TSC(Active-Standby)를 적절히 구성하여, 고가용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상주 DBA 엔지니어가 투입되어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구축 및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기술 대응이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