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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외교부] 재외국민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 Tibero 도입 사례

[외교부] 재외국민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 Tibero 도입 사례

외교부 로고

재외국민 대상 디지털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자 행정 혁신

  • 재외공관을 연계하는 중앙집중형 통합 시스템 구축
  • 재외국민 민원·영사문서·거점공간 데이터의 체계적 통합
  • 국적 업무 처리기간 단축

  • 고객사 : 외교부
  • 산업군 : 공공

  • 분산된 시스템 구조로 인한 데이터 연계 한계
    기존에는 공관별로 독립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데이터 정합성과 업무 통일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 재외공관 방문 민원 증가에 따른 대응 부담
    전 세계 재외공관 방문자 수 증가에 따라, 서류 처리 및 응대 업무가 이전보다 과중되고 있었고, 문서 생산 및 행정 비용이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 국적 업무 처리 지연
    국적 신청 및 이탈 관련 업무에 평균 2-3일 이상이 소요되어 처리 속도 개선이 요구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재외국민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는 디지털 기반의 통합 전자행정 시스템 도입을 본격화하게 되었습니다.

  • 기존 본부-공관 간 직접연결에서 본부-센터간 집중 통합 구조로 변경
  • 총 3단계로 순차적 구축하여 100개 이상 재외공관 데이터 통합
외교부 G4K 시스템 구성도

분산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행정 문서 및 영수증 발급 속도가 향상되었고, 민원 서비스 전자화로 재외공관 방문 횟수와 종이 문서 생산량을 크게 축소하였습니다.

평균 1일 이상 단축되었으며, 민원인의 체류 및 출국 일정 부담이 감소되었습니다.

본부-공관 간 데이터 흐름이 일방향으로 설정하여, 해킹이나 역침입 위험을 최소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