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수준의 이중화 기술로 24시간 안정적인 운영 지원
- 국내 최고의 기술지원 체계로 신속한 장애 대응 보장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재외동포청에서 서비스 중인 ‘재외동포인증센터’에 자사 DBMS 제품인 ‘티베로(Tibero)’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인증센터’는 해외 체류 국민들의 국내 온라인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비대면 신원확인 시스템으로 재외동포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및 5개 사업자가 협력하여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재외국민들은 기존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 없이 비대면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게 국내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외동포청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외교부 여권정보 DB 등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면서도 24시간 무중단 서비스가 보장되는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이를 위해 ▲액티브-액티브 이중화 구성 ▲장애 발생 시 신속한 기술 지원 ▲강력한 데이터 보안 기능을 모두 충족하는 DBMS 솔루션으로 티베로를 선택했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외교부 영사민원시스템에서 오랜 기간 사용해 온 티베로의 안정성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신뢰하고 있다”며, “특히 티베로의 이중화 기술을 통해 24시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티맥스티베로가 자체 개발한 고가용 다중화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 Tibero Active Cluster)는 ‘액티브-액티브’ 구성을 통해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다른 노드로 전환되어 운영 중단 없이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을 보장한다. 이는 오라클 RAC(Real Application Clusters)와 동일한 기술 구조를 갖춘 유일한 DBMS 솔루션으로, 티베로가 국내 DB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이유이기도 하다.
주사업자로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넥스원소프트의 최덕훈 대표이사는 “그동안 티베로 DBMS를 적용시켜 다양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티베로의 안정성과 기술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티맥스티베로와 더욱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상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는 “재외동포청의 핵심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로 티베로가 선정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성이 공공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DBMS 기술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데이터 환경 최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티베로는 이번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기관 및 금융, 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티베로의 확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